페리 크로싱

프랑스행 페리

에서

€

프랑스행 페리

프랑스행 페리 항로는 도버-칼레, 도버-덩케르크, 그리고 뉴헤이븐-디에프 항로가 있으며, 모두 편안한 선상 시설들을 제공하기 때문에 활기 차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양쪽 항로 모두 정기적으로 출항하기 때문에 휴가 일정에 맞춰 페리 크로싱을 예약하면 됩니다. 자동차를 직접 갖고 탈 수 있어 수하물 걱정 없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유럽 전역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행 항로

에서

€54

도버-덩케르크 페리 크로싱

도버에서 덩케르크로 이어지는 짧고 편리한 항로는 유럽 여행을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입니다.

에서

€92

도버-칼레 페리 크로싱

가장 빠르고 승선객도 많은 페리 크로싱인 도버-칼레 항로는 겨우 9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편하게 유럽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에서

€118

뉴헤이븐-디에프 페리 크로싱

디에프행 뉴헤이븐 항로로 해협을 건너면 단 4시간 만에 잉글랜드 남부에서 프랑스의 아름다운 노르망디 해변으로 편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에서

€450

per car + up to 4 people, one way*

Ireland - Dunkirk Ferry

Sail between Ireland and France with DFDS on our new Rosslare – Dunkirk overnight ferry. With shopping onboard, comfy cabins and all meals included you can reach your destination ready to explore.

Holiday of the Month

European City Break

Enjoy a Europe city break with accommodation included in your package. Choose one of our handpicked hotels in France, Belgium, Holland or Germany and save with short break pricing!

DFDS와 함께하는 프랑스 여행

DFDS와 함께 도버에서 프랑스로 편안히 여행하세요. 도버에서는 칼레까지 90분, 덩케르크까지 2시간이면 닿을 수 있습니다. 칼레는 프랑스 중부와 남부를 찾아갈 수 있는 이상적인 곳이며,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까지 여행한다면 덩케르크가 훌륭한 출발점이 되어주죠.

양쪽 선착장 모두 프랑스의 고속도로로 쉽게 이어지기 때문에 출항지와 관계없이 어느 쪽에서든 쉽게 영국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과 짧은 해협 크로싱 시간,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 사이를 매일 최대 54회 운항하는 편리함이 더해진 도버 페리는 그야말로 프랑스를 여행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